경기도는 올해 하수처리장 신설 등 공공하수도 관련 175개 사업에 4,04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도는 하수처리장 50곳 설치에 736억 원, 하수관로 정비 등 101개 사업에 2,712억 원을 각각 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66억 원, 바이오가스화 시설 4개소 설치에 34억 원, 스마트하수도 구축에 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새로 짓는 하수처리장 가운데 12곳은 올해 안에 준공됩니다. <br /> <br />도는 공공수역 수질 보전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환경 기반 시설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701363087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